교환/반품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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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재되어 있습니다.
- 전자상거래법과 공정거래법에 의거하여 교환/반품을 시행하고 있습니다.
- 교환/반품을 원하실 때에는 사전에 꼭 교환/반품 접수를 해주셔야 합니다.
- 상품과 함께 동봉된 교환/반품 양식서를 누락하시는 경우 처리가 지연될 수
있습니다.
[교환/반품이 가능한 경우]
- 제품 수령 당일부터 7일 이내 (주말 및 공휴일 포함)
- 제품의 불량 및 파손, 오 발송된 상품을 받으셨을 경우
(수령 후 반드시 상태 확인을 해주시길 부탁드리며, 수령 후 7일이 경과
하였거나 착용하신 후에는 어떠한 사유에도 반품이 불가합니다.)
- 고객 단순 변심 및 제품 하자가 없을 경우
[교환/반품이 불가능한 경우]
'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'에 의거하여 다음의 경우
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.
- 교환/반품 접수를 하지 않고 임의로 상품을 보내실 경우 반송택배비 입금확인
후 반송됩니다.
- 소비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되거나 훼손된 경우
- 착용 및 사용으로 상품의 변형이나 오염이 발생한 경우
(바지 택 제거, 거래처 라벨 제거, 스크래치, 털, 착용 흔적, 얼룩, 찢김 등)
- 시착하지 않은 상품이라도 주변 환경에 의해 냄새가 남은 경우
(향수, 화장품, 섬유 유연제, 담배 등)
- 착용 흔적으로 인해 상품이 훼손된 경우
(오염, 보풀, 늘어짐, 구멍, 올 폴림 등)
- 고객 부주의 또는 세탁 부주의로 인해 상품이 훼손된 경우
(이염, 물빠짐, 늘어남 등)
- 고의적으로 상품 하자를 만들어 낸 경우
- 상품을 세탁 및 수선한 경우
-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재화 등의 상품 가치가 감소한 경우
- 악세사리 상품, 오염된 흰색 계통 의류
- 반송 도중 포장 불량으로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 경우
- 주문 후 맞춤 제작 상품으로 반품이 가능하지 않다는 조건에 소비자가 동의한 경우
- 핸드메이드, 수제화 등
[불량사유가 아닌 경우]
- 대량 생산 시 발생하는 사유
(제작 중 발생하는 약간의 사이즈 차이, 냄새, 초크자국, 실끼임, 재봉실밥, 빡빡한 지퍼 등)
- 원단 특성(털빠짐) 및 제품의 마감 처리가 미흡한 경우